충청북도
2022.08.19[코로나19 오늘의 한마디]
중증·사망을 낮추는 처방
고위험군의 중증화 예방을 위해서는
빠른 진단과 치료가 중요합니다.
특히 감염 초기 먹는 치료제를 투약하면
중증화율을 63%까지, 치명률은 절반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.
정부는 보다 적극적인 처방을 위해
외래처방 의료기관 확대, 의료진 가이드 라인 배포,
투약 후 등록절차 간소화 등 처방 환경을 개선하였고,
고령, 고위험 환자의 중증 예방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.
#코로나19 #백신 #4차접종 #예방 #방역 #질병관리청
*출처: 충청북도 카카오스토리(https://story.kakao.com/ch/cbkb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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