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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상남도

경상남도

2022.08.23
이곳은, 물소리, 바람 소리, 새소리를 들으며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느림의 미학을 가져볼 수 있는 곳 경남 양산 '통도사 무풍한송길'입니다. 통도사 무풍한송길은 '춤추는 바람결에 물결치는 찬 소나무' 라는 뜻이 담겨 있는데요. 세월의 풍파를 다 이겨낸 100년~200년 된 적송이 춤을 추듯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. 솔바람 솔솔 불어오는 무풍한송길을 천천히 걸으며 여유와 사색을 즐겨 봐도 좋겠습니다. 📸온라인홍보 명예기자단 고은주 블로그에서 더보기 👉https://vo.la/rFYsyE #무풍한송길 #통도사 #양산여행 #경남여행 #아름다운경남 #걷기좋은길 *출처: 경상남도 카카오스토리(https://story.kakao.com/ch/gyeongnamstory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