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라남도2022.09.06백일동안 핀다고 흔히 ‘백일홍’이라고 하고, 껍질 벗은 가지를 손으로 간지럽히면 가지가 떨려 ‘간지럼나무’ 또는 ‘자미화’라고도 한다. 이 배롱나무로 조경을 한 민간정원이 담양 명옥헌 원림(鳴玉軒 苑林)이다. #백일홍 #배롱나무 #명옥헌 #간지럼나무 #자미화 #담양 *출처: 전라남도 공식 유튜브(https://www.youtube.com/c/greenjeonnam1896)좋아요36댓글5공유16등록
백일동안 핀다고 흔히 ‘백일홍’이라고 하고, 껍질 벗은 가지를 손으로 간지럽히면 가지가 떨려 ‘간지럼나무’ 또는 ‘자미화’라고도 한다. 이 배롱나무로 조경을 한 민간정원이 담양 명옥헌 원림(鳴玉軒 苑林)이다. #백일홍 #배롱나무 #명옥헌 #간지럼나무 #자미화 #담양 *출처: 전라남도 공식 유튜브(https://www.youtube.com/c/greenjeonnam189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