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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라남도
2022.06.13바다를 품은 길: 고하도 해안 데크길
고하도는 목포 앞바다에 길게 용이 누운 듯한 형상을 한
섬으로, 목포 관광여행에서 빠트릴 수 없는 명소입니다. 🌿
고하도 전망대에 오르면 우리가 걸어야 할 해안 데크 길을
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. 푸른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경계선에
자리한 붉은 빛의 길이 아름답습니다.💦
용머리 탐방로에서는 한여름처럼 푸른 해송이 덮인 풍경,
철썩거리며 귓가에 시원함을 전하는 파도, 그리고 목포의
시그니처인 목포대교를 볼 수 있습니다.💗
고하도를 관통하는 둘레길이 트레킹 매니아들 사이에서
유명한 길이라면, 고하도 해안 데크는 많은 사람들이 두루두루
좋아하는 자연을 품은 길입니다. 다양한 매력이 있는 고하도로
한번 놀러오세요.🌈
자료제공: 전라남도SNS 서포터즈 이향훈
취재일자: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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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출처: 전라남도 카카오스토리(https://story.kakao.com/ch/jeollanamdo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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