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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상남도

경상남도

2022.06.20
오늘은 보물섬 남해로 떠나봅니다. 요즘 보랏빛으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는 꽃이 있어 다녀왔습니다. 보통 꽃에서는 그 꽃마다의 향기가 있지요. 마늘꽃은 이름답게 알싸한 마늘 향기가 난답니다. 몽실몽실 보랏빛의 수많은 꽃송이를 달고 있는 꽃입니다. 그리고 키는 또 얼마나 큰지요. 늘씬하게 쭉쭉 뻗은 가지가 멋집니다. 그래서 이름도 코끼리마늘꽃인가봐요. : ; 온라인홍보 명예기자단 이순영 블로그에서 더보기👉https://vo.la/Dr7zrM *출처: 경상남도 카카오스토리(https://story.kakao.com/ch/gyeongnamstory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