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특별시
2022.08.118월 6일(토) 밤 20시 30분부터
광화문광장 개장식에 맞춰 광화문광장에서 미디어파사드의 점등을 알립니다.
미디어파사드의 개장을 기념하는 첫 전시 [라온하제]는
‘여름밤의 서늘맞이’라는 부제로 디지털 속에서 느끼는
현대인의 휴식과 힐링의 경험을 표현한
미디어아트 작품 5점을 8월 7일부터 9월 15일까지 선보입니다.
전시는 매일 저녁 20시부터~23시까지 운영됩니다.
□ 개막기념전 [라온하제]는 더운 여름밤을 파도의 시원함으로 식혀주는 ▴이이남 작가의 [기운생동_생명의 바다]를 시작으로 따뜻한 감성의 애니메이션을 선보인 ▴이경돈 작가의 [You're Free], 그리고 상쾌하고 편안한 여름날을 느끼게 하는 ▴유민하 작가의 [Cold Water and Summer]까지 애니메이션과 일러스트, 3D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구성되었다.
*출처: 서울시 유튜브(https://www.youtube.com/c/seoulliv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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