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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라북도
2022.05.20이게 바로 전북 천리길의 매력이죠.
예상치 못한 선물 같은 풍경을 마주할 수 있다는 것.
새하얀 샤스타데이지꽃과
푸른 바다가 너무도 잘 어울리는 이곳은
부안 마실길.
1~6 사진 : 부안 마실길 2코스
*변산해수욕장 옆 송포항에 주차한 후 산책길을 따라 약 10분간 걸으면 멋진 풍경을 마주할수 있습니다.
7~10 사진 : 부안 마실길 1코스
*새만금홍보관 맞은 편에 위치한 마실길 안내소 앞 풍경입니다.
*출처: 전라북도 카카오스토리(https://story.kakao.com/ch/jeonbukstory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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